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가 단순 금융 정보 제공 채널을 넘어, 금융과 예능·트렌드 콘텐츠를 결합하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매주 평균 조회수는 132만5000회 이상. 연간 약 1500편의 영상을 제작·업로드하고 있다.
콘텐츠에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전략도 적중했다.
지난해 AI를 활용한 광고영상인 '씬의 한수'는 300만회(5월 18일 기준)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적게는 수십만에서 백만 조회수를 넘기며 인기를 끌었다.
올 상반기 공개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투자사용 설명서' 시리즈는 전편이 1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숏폼 트렌드에 맞춘 영상들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올해 출시한 국내증시 복귀계좌(RIA)를 AI 음원과 영상으로 만든 락발라드풍 뮤직비디오 '리아(RIA)가 있는 곳'등도 고객에게 RIA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형식을 시도해왔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력을 기반으로 금융 콘텐츠 시장의 흐름을 선도해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