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터넷신문의 선정적 광고에 대한 윤리적 자율규제의 방향' 심포지움 개최
선정적 광고 문제점 및 자율규제 실효성 확보 방안 논의
종합부문 실천상·기사부문 이행상·참여부문 씨앗상 시상식 함께 진행
심포지움은 선정적 광고의 실태와 폐해를 점검하고, 업계의 자율규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발제를 맡은 단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전종우 교수는 인터넷신문 광고 환경의 현황과 선정적 광고의 문제점, 자율규제 체계의 필요성을 발표한다. 토론에서는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터넷신문 광고 환경 개선과 책임 있는 자율규제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시상은 심의 위반 정도와 심의 이행 수준, 교육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자율규제 활동에 적극 참여한 서약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신윤위 관계자는 "단순 무위반 여부가 아닌 기사·광고 심의 참여, 심의 결과 이행, 교육 및 세미나 참여 등 자율규제 활동 전반을 평가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서는 3개 부문에 대해 시상한다. ▲자율규제 활동 전반의 참여 수준을 종합 평가한 '자율규제 종합부문 실천상' ▲기사심의결과 이행 수준을 평가한 '자율규제 기사부문 이행상' ▲신규서약사의 초기 자율규제 참여 기반 형성을 독려하기 위한 '자율규제 참여부문 씨앗상' 등이다.
인신윤위 관계자는 "선정적 광고 문제는 인터넷신문 신뢰도와 이용자 보호 측면에서 중요한 과제"라며 "심포지움과 시상식을 계기로 인터넷신문 업계에 윤리적 자율규제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