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9거래일 연속 무려 41조8천억원 팔아치워...국제유가 상승도 환율에 악재 요인

원-달러 환율은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주간 종가기준(오후 3시 30분) 7.5원 오른 1507.8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이달 초 1450원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외국인들이 유가증권 시장에서 순매도를 지속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9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지난 7일부터 9일동안 무려 41조8000억원 넘게 차익실현에 나섰다.
외국인은 올해 들어 84조원 넘게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했는 데 이중 절반 가량은 이달 들어 팔아치운 셈이다. 코스피지수가 7000선 후반대에 들어서자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 상승 지속도 환율 상승에 악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해결 실마리가 보이지 않은 영향으로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했고 WTI 선물가격도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