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대우건설, 3위 삼성물산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20일부터 5월20일까지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31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3111만574개를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이 브랜드평판지수 786만843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관심도, 소통량, 커뮤니티 활동, 사회공헌 지표 등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전체 건설회사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6.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은 참여지수 75만5520, 미디어지수 128만5010, 소통지수 241만4667, 커뮤니티지수 282만3528, 사회공헌지수 58만2119를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대비 37.01% 상승했다.
2위 대우건설은 브랜드평판지수 342만6925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83만8400, 미디어지수 79만965, 소통지수 85만8436, 커뮤니티지수 79만5210, 사회공헌지수 14만3914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55.58%였다.
삼성물산은 브랜드평판지수 263만8770으로 3위를 기록했다. 다만 전월 대비 8.22% 하락하며 상위권 내 순위 경쟁 양상을 보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건설회사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 결과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 지표는 상승한 반면 브랜드공헌 지표는 하락했다”며 “현대건설 브랜드가 소비자와의 소통과 커뮤니티 확산 영역에서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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