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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랫폼, 20일 새벽 4시(현지시간) 아시아허브인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8000여명 감원 단행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5-20 13:54

유럽 미국 스탭들, 로컬 타임에 맞춰 감원 통보...연말에 추가 감원도 예정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플랫폼(메타)가 20일(현지시간) 아시아 허브인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전세계적으로 8000명에 대한 감원을 시작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플랫폼이 20일 아시아 허브인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내 직원 8000여명에 대한 감원을 단행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사진=AP 연합뉴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플랫폼이 20일 아시아 허브인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내 직원 8000여명에 대한 감원을 단행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사진=AP 연합뉴스

블룸버그통신은 20일 메타 내부의 메모를 인용, 싱가포르 일부 직원들은 새벽 4시(현지시간) 이같은 감원 통보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의 스탭들도 로컬 타임에 맞춰 이같은 통보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타는 예고한대로 효율성을 높이고 AI에 대한 막대한 투자 비용을 감안해 비용 절감 차원에서 8000명을 감원할 예정이다.

이 통신은 감원 주요 대상자는 엔지니어 분야를 비롯해 생산 팀 근무자들이 포함됐으며 추가 일시적 감원도 올해 늦게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별도로 메타는 전세계적으로 7000여명 직원들의 업무를 AI 분야로 이전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메타는 올해에만 AI 자본지출에만 무려 1000억달러를 웃도는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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