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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유정복, 중소기업인 만나 “경제 살려 인천 미래 희망 일구자”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5-20 19:54

산업유통센터서 정책 간담회… “능력과 실적으로 인천 꿈 실현할 적임자 선택해 달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20일 중소기업협의회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선거캠프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20일 중소기업협의회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선거캠프
인천=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0일 중소기업인들과 만나 “경제를 살려야 복지가 있고 미래의 희망도 만들 수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이날 인천 동구 산업유통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협의회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힘을 모아 인천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성장하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현배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 인천지역 회장, 김장성 인천자원순환특화단지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유기붕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중소기업·협동조합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인천은 경제성장률 3년 연속 전국 1위와 함께 부산을 뛰어넘는 제2의 경제도시로 성장했고, 인구 증가율 역시 전국 1위를 기록했다”며 “이 같은 성과는 현장에서 애써준 기업인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했다.

유 후보는 이어 “정치인의 능력은 경험과 풍부한 지식, 그리고 과거의 실적으로 증명되는 것”이라며 “말로만 하는 자신감이 아니라 실제 성과를 통해 시민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 꿈 실현할 적임자 선택해 달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20일 중소기업협의회 정책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선거캠프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20일 중소기업협의회 정책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선거캠프
유 후보는 상대 후보와의 차별성을 부각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누가 능력 있는 일꾼인지, 누가 인천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인지 시민 여러분께서 잘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황현배 회장은 “비는 나쁜 기운을 씻어내는 의미가 있다”며 “오늘 내린 비가 유 후보에게 부정적인 요소들을 모두 씻어주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행사 말미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대표들이 인천지역 산업 현안과 정책 과제를 담은 정책 협약서를 유 후보에게 전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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