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사용 시 50시간 이상, 미사용 시 최대 80시간 무선 재생 지원

신제품은 마샬 특유의 클래식 온이어 디자인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과 장시간 배터리 성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80시간 무선 재생을 지원하며 ANC 기능 사용 시에도 5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밀톤 ANC는 이동이 많은 사용 환경을 고려해 접이식 구조로 설계됐다. 메모리폼 이어쿠션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 부담을 줄였으며, 텍스처드 레더 마감과 브라스 메탈 로고, 파우더 코팅 메탈 암 등으로 마샬 특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했다.
제품에는 차세대 적응형 ANC 기능이 탑재됐다. 다중 마이크가 주변 소음을 실시간 분석해 노이즈 캔슬링 강도를 자동 조정한다. 별도 설정 없이도 음악과 영상, 통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외부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는 투명 모드도 제공한다.
마샬은 음향 기술도 강화했다. ‘어댑티브 라우드니스’ 기능은 볼륨 수준에 따라 사운드를 자동 조정해 낮은 음량에서도 풍부한 음질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자체 공간 음향 기술인 ‘사운드 스테이지’
니콜라 피니에 델라폰테인 마샬 그룹 오디오·어쿠스틱 시니어 매니저는 “이어쿠션 크기와 드라이버 시스템을 새롭게 설계해 차음 성능과 착용감을 강화했다”며 “6개의 마이크를 통해 향상된 노이즈 저감과 통화 품질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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