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배달봉투 변신’ …연계 콘텐츠 합산 총 2,000만 회 돌파
투다리 신규 배달 캠페인 영상
지난 4월 1일 공개된 본 광고는 모델 이수지가 브랜드의 배달 서비스를 상징하는 ‘배달봉투’로 의인화해 출연, “투다리가 두다리로 고객에게 다가간다”는 핵심 슬로건을 재치 있게 전달하는 구조로 짜였다. 생활 밀착형 연기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이수지의 개성 있는 표정 연기와 몰입도 높은 연출력이 결합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영상은 뉴미디어 채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릴스를 바탕으로 스크랩 및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댓글 창에는 “배달봉투라는 콘셉트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배경음악으로 쓰인 김치우동송의 비트가 기억에 남는다”, “모델의 열연 덕에 몰입감이 높다” 등의 실사용자 의견이 누적되고 있다. 단순 시청을 넘어 좋아요와 링크 공유 등 능동적인 반응 지표가 꾸낙하게 상승하며 마케팅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아울러, 캠페인의 메인 스토리가 담긴 '본편 풀버전'을 비롯해 별도 기획된 '투다리송 MV', 각 채널별 특성에 맞춰 가공된 숏폼 영상 등 전체 디지털 콘텐츠군의 통합 누적 조회수는 총 2,000만 회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본 광고 캠페인은 일반적인 브랜드 광고 모델 활용법을 탈피해 이수지 고유의 예능 아이덴티티를 마케팅 소스로 융합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배달봉투라는 독특한 오브제 설정과 직관적인 네이밍 대사, 빠른 템포의 편집 기법이 결합되어 1030 세대의 자발적인 콘텐츠 소비와 확산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투다리 관계자는 “이수지 씨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에너지가 광고 콘셉트와 좋은 시너지를 내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졌다”며 “광고 공개 이후 댓글과 공유 등 자발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브랜드 화제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투다리는 이번 배달 캠페인 론칭 이후 독자적인 피드백을 수렴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디지털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