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소폭 약세...애플 0.9%, 아마존 1.3% 상승

21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차익 실현 매물에 1.77% 하락 마감했다.
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28% 상승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4.1%, 대만 TSMC는 1.38% 각 각 올랐다. 마이크론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올랐다.
빅테크주들도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37%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0.47% 하락 마감했다.
반면 애플은 0.9%, 아마존은 1.3%, 테슬라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 3대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0.55% 오른 5만285.66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0.17% 상승한 7445.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3개월 여 만에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에 합의 도달가능성과 관련해 긍정적인 신호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양측이 우라늄 반출 등 핵심 쟁점에서 얼마나 합의를 이뤘는지는 불분명하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결국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회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이 우라늄이 핵무기용이라고 보고 있으나 이란은 순전히 평화적 목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문제도 변수다. 이란은 오만과 해협을 통과하는 해상 운송에 대한 영구 통행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해협이 개방되고 통행료가 없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월가의 황제'로 불리는 JP모간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TV에 금리가 훨씬 더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오늘날보다 훨씬 더 높을 수 있다"며 "저축 과잉에서 저축 부족으로 옮겨갔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