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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베리밤 팥빙수’ 판매량 40% 증가

입력 2026-05-22 08:50

우유 얼음·딸기·통단팥 조합이 여름 입맛 잡아

파리바게뜨, ‘베리밤 팥빙수’ 판매량 40% 증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파리바게뜨의 여름 신제품 ‘베리밤 팥빙수’ 판매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올해 출시한 ‘베리밤 팥빙수’의 5월 판매량이 전월 같은 기간 대비 40%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빙수 제품 판매량도 지난해보다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여름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빙수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 4월 선보인 ‘베리밤 팥빙수’는 출시 이후 한 달여 만에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며 시즌 대표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베리밤 팥빙수’는 딸기를 활용한 ‘베리밤(Berry Bomb)’ 라인의 첫 빙수 제품이다. 우유 얼음 위에 딸기와 통단팥을 올려 상큼함과 달콤함을 함께 살린 점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는 해당 제품 외에도 다양한 빙수 메뉴를 운영 중이다. ‘인절미 컵빙수’는 인절미 쉐이크와 볶음 현미 토핑을 조합했으며, ‘애플망고 POP빙수’는 과일 토핑을 강조한 메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무더위가 빨라지면서 시원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여름 시즌 동안 다양한 빙수 제품으로 고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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