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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건설부문, 수원역서 아너스빌 2개 단지 공급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5-22 14:17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SM그룹 건설부문이 수원역 일대에서 '아너스빌' 브랜드 단지 2곳의 공급을 시작한다.

SM그룹 건설부문은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와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조감도/SM그룹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조감도/SM그룹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는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일대에 들어선다. 동아건설산업이 시행과 시공을 맡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4개 동, 401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바닥 난방이 가능한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 지난해 2월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를 허용한 건축법 개정 이후 수원 지역에서 처음 도입되는 방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M그룹 건설부문은 해당 설계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넓히는 데 초점을 뒀다.

교통 여건은 수원역 권역 입지와 맞물려 있다. 수원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고속철도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도 향후 개통이 예정됐다.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은 수원시 권선구 평동 일원에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114세대 규모다. 전 세대는 전용면적 84㎡ 단일형으로 구성했다. SM하이플러스가 시행을 맡고 동아건설산업이 시공한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한다. 스마트홈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SM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수원역 일대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모인 지역"이라며 "브랜드 개편 이후 첫 사업인 만큼 상품 구성과 입주민 서비스를 함께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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