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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김보라, 추미애와 ‘안성 대전환’ 정책 연대…“철도·모빌리티·의료 인프라 완성”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5-23 20:32

집중유세서 ‘안성 발전 3대 핵심 공약’ 전달…“경기도와 원팀으로 숙원사업 해결”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우)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좌)가 함께 하고있다. /선거캠프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우)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좌)가 함께 하고있다. /선거캠프
안성=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집중유세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손을 맞잡고 안성 미래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며 세 결집에 나섰다.

김 후보는 23일 오전 안성 옛 의료원 사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 현장에서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에게 ‘안성 발전 3대 핵심 공약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며 강력한 정책 연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대거 몰리며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됐고 두 후보는 안성의 교통·산업·의료 인프라 대전환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안성 철도시대 반드시 열겠다”

김 후보가 전달한 정책 제안서에는 △안성 철도시대 프로젝트 추진 △미래 모빌리티 메가특구 조성 △지역모자의료센터 유치 등 안성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3대 핵심 과제가 담겼다.

김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 “안성은 지금 도시 대전환의 결정적 시기를 맞고 있다”며 “철도와 첨단산업, 의료 인프라를 반드시 완성해 시민 삶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제안한 사업들은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안성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설계도를 직접 그리고 추진 동력까지 확보한 준비된 시장 김보라만이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움직여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김 후보는 “안성은 더 이상 주변 도시가 아니라 경기남부 산업과 교통의 중심축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힘을 모아 철도시대를 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추열차 유세 현장. /선거캠프
추추열차 유세 현장. /선거캠프
◇ 추미애 “경기도 재정·권한 총동원 지원”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도 김 후보가 전달한 정책 제안서를 시민들 앞에서 높이 들어 보이며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추 후보는 “김보라 후보가 제안한 3대 핵심 과제는 안성만의 사업이 아니라 경기도 전체 경쟁력을 높일 전략 사업”이라며 “도지사가 되면 경기도의 행정력과 재정을 총동원해 안성 철도시대와 미래 모빌리티 메가특구 조성을 반드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모자의료센터 유치는 시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 과제”라며 “안성이 의료 공백 걱정 없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유세 말미에서 “지금 안성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시간을 허비할 여유가 없다”며 “검증된 실력과 강한 네트워크로 안성의 예산과 국책사업을 반드시 따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와 안성이 원팀이 돼 시민이 체감하는 안성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며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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