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 생활문화·고삼 호수관광·보개 반도체 산업벨트 연결
김 후보, “북부권의 미래가치를 확실히 더 높이겠다” 강조

대학 생활권과 청정 자연, 첨단 반도체 산업을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해 안성 북부권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대덕면, 청년과 주민 공존하는 생활문화 거점 조성

이를 위해 대학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내리 복합문화센터’를 추진하고 도서관 설립과 어린이 방과후 돌봄기관 확충 등 교육·문화 인프라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과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여성 안심특구 확대’도 주요 공약으로 내놨다.
여기에 국지도 23호선 4차로 확장을 조속히 추진해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는 “대덕은 젊은 세대의 활력과 생활 인프라가 함께 성장해야 하는 지역”이라며 “문화와 안전, 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북부권 대표 생활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고삼면, 수도권 대표 호수관광·미래농업 중심지 육성

김 후보는 고삼호수에 수상레저와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를 동시에 이끌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청년농 특화지구 조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스마트 농업 기반 구축도 추진할 방침이다.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행정복지센터 조기 준공과 지방도 306호선 확장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고삼면은 자연환경과 미래농업이 공존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관광과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북부권 대표 힐링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보개면, 반도체·RE100 기반 첨단산업 허브 구축

김 후보는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를 운영해 산업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보개~원삼 도로 확장과 RE100 에너지 허브 조성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친환경 에너지 기반과 첨단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구축해 미래형 산업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후보는 “보개면은 안성의 미래 산업지도를 바꿀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반도체 산업과 친환경 에너지, 교통 인프라를 결합해 수도권 남부 첨단산업벨트의 중심축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성 북부권 발전은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안성 전체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며 “실현 가능한 정책과 검증된 추진력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