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하나은행 연금, 3위 신한은행 연금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26일부터 5월26일까지 연금 브랜드 30곳의 빅데이터 2640만8453건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브랜드평판지수 322만7699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브랜드 가치평가와 정성평가도 함께 반영됐다.
2위는 하나은행 연금 브랜드였다. 하나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02만9999점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178만7481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KB손해보험과 삼성자산운용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보험과 삼성생명보험, NH농협은행 등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참여지수 21만4246점, 미디어지수 197만7033점, 커뮤니티지수 57만5002점 등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는 54.30% 상승했다.
KB손해보험도 전월 대비 45.63% 상승하며 높은 증가 폭을 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은 26.69%, 신한은행은 9.95% 상승했다.

전체 연금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0.91% 증가했다. 연구소는 브랜드이슈와 브랜드확산 지표가 상승했지만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소통 지표는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연금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확산과 미디어 관심도가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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