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 이후 최고 등급(A등급) 유지…공군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패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 급식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공군본부 주관 ‘2026년 공군 우수 민간위탁급식 업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공군 부대 민간위탁급식 운영 업체를 대상으로 장병 만족도와 위생 관리, 계약 이행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 운영 과정에서 개소 이후 지속적으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유지했다. 장병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위생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공군 민간위탁급식 발전 세미나’에는 민·관·군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날 공군참모총장 감사패도 함께 수여받았다.
육군 부문 수상도 이어졌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육군 제39보병사단 신교대대 급식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육군본부 주관 ‘2026년 육군 우수 민간위탁급식 업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39보병사단 신교대대는 최근 급식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 기준 평균 4.8점을 기록했다. 의무대 위생 점검에서도 99점을 획득하며 품질과 위생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장병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메뉴 구성과 균형 잡힌 식단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현장 임직원과 군 관계자들의 협력이 만든 성과”라며 “민간 급식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 환경에 적합한 건강한 급식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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