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 기술력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할 것”

티르티르는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이 미국 뷰티 매체 얼루어(Allure)가 주관한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페이보릿 K-뷰티 제품’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됐다. 티르티르는 첫 수상 브랜드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K-뷰티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얼루어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는 에디터 심사가 아닌 소비자 투표를 기반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실제 사용 경험과 제품 만족도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지는 만큼 미국 현지 소비자 선호도를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수상 제품인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은 얇고 균일한 밀착감과 지속력 등을 강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반응을 얻어왔다. 특히 다양한 피부 톤을 고려한 쉐이드 구성이 해외 소비자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이 티르티르의 브랜드 경쟁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라고 보고 있다. 수십만 건 규모의 소비자 투표 결과를 통해 제품 사용 경험과 품질 경쟁력이 확인됐다는 분석이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제품력과 브랜드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K-뷰티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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