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서울 중구 웅진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상범 웅진프리드라이프 쉴낙원 사업실장과 허진우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합원은 장례 발생 때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사무실이나 가까운 쉴낙원 대표전화를 통해 빈소 현황과 이용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쉴낙원은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운영하는 장례식장 브랜드다. 회사 측은 현재 전국 16곳의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진우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 생활에 실제 도움이 되는 복지 방안을 고민해 왔다"며 "이번 제휴가 조합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조합원과 가족이 장례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