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채도·뉴트럴 무드 담은 신규 컬러 4종

이번 신제품은 기존 파스텔 블러셔 라인의 맑은 발색에 차분한 뉴트럴 무드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높은 채도보다 피부 본연 분위기를 살리는 ‘뮤트톤 메이크업’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어퓨는 이런 흐름에 맞춰 자연스럽고 은은한 치크 메이크업 연출에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에는 피부 위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블러리 텍스처를 적용했다. 여러 번 덧발라도 색이 탁해지지 않도록 설계했다. 채도를 낮춘 뉴트럴 컬러도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
컬러는 총 4종이다. 누디 피치 베이지 컬러 ‘누코튼’, 채도를 낮춘 피치 코랄 ‘멜로코튼’, 무화과 색감을 담은 뮤트 베이지 ‘피그코튼’, 쿨 로지 핑크 계열 ‘로지코튼’으로 구성했다. 기존 파스텔 블러셔 라인에 신규 색상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어퓨는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영 온라인 채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어퓨 관계자는 “파스텔 블러셔는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 색조 라인”이라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저채도·뉴트럴 메이크업 수요까지 반영해 컬러 스펙트럼을 확장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