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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민코리아, 글로벌 펫푸드 품질 전략 공유

입력 2026-05-27 08:54

원료부터 품질관리까지, 펫푸드 산업 방향 제시

케민코리아 펫사업부가 개최한 ‘2026 Kemin Pet Food Seminar’
케민코리아 펫사업부가 개최한 ‘2026 Kemin Pet Food Seminar’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케민코리아 펫사업부가 개최한 ‘2026 Kemin Pet Food Seminar’가 국내 펫푸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펫푸드 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수준 제조·품질 기준 정착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펫푸드 기업과 OEM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에는 미국 Kemin 본사의 글로벌 플랫폼 리더와 기술 전문가가 참여했다. 호주 렌더링 협회(ARA) 이사도 연사로 나서 원료 관리와 펫푸드 생산, 품질 향상 사례 등 글로벌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원료 공급과 가공, 제조, 품질관리, 완제품 생산까지 펫푸드 밸류체인 전반을 다루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품질 기준과 제조 노하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케민코리아 펫사업부를 총괄하는 조익현 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펫푸드는 단순 사료가 아니라 반려동물 건강과 직결되는 산업”이라며 “원료 안전성과 제조 공정 안정성, 최종 제품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과 대만 사업을 담당하는 조 이사는 “케민은 단순 제품 공급 기업이 아니라 고객사와 함께 품질 수준 향상과 산업 미래를 고민하는 파트너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며 “국내와 대만 펫푸드 산업 품질 수준을 유럽·미국 선진 시장 수준까지 높이는 것이 장기 목표”라고 밝혔다.

케민코리아는 이번 세미나가 글로벌 기술과 현장 경험, 국내 업계 의견이 함께 교류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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