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국수·냉면·초계면 등 선봬

더본코리아는 새마을식당과 본가, 돌배기집, 원조쌈밥집, 인생설렁탕, 제순식당, 역전우동0410, 미정국수0410 등 8개 외식 브랜드에서 여름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시즌 메뉴 운영 시점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기상청 역시 올해 5월과 6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을 각각 50%, 7월은 60%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시원한 육수와 열무를 활용한 냉국수 메뉴를 중심으로 여름 라인업을 구성했다.
새마을식당은 살얼음 육수를 더한 ‘살얼음 열무국수’와 열탄불고기를 함께 구성한 ‘고기주는 살얼음 열무국수’를 출시한다.
본가는 열무냉국수와 만두를 함께 제공하는 ‘만두주는 열무냉국수’를 선보인다. 돌배기집은 소고기 고명과 열무, 무생채 등을 올린 ‘열무냉국수’를 운영한다.
고기와 냉면을 결합한 세트 메뉴도 강화했다. 원조쌈밥집은 쌈채소와 수육을 함께 제공하는 ‘쟁반쌈냉면 수육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인생설렁탕은 직화불고기와 냉면을 함께 즐기는 ‘고기주는 냉면’을 재출시했다.
제순식당은 ‘김치말이국수’와 제육볶음 세트 메뉴를 운영한다. 회사 측은 시원한 국수 메뉴와 푸짐한 고기 구성을 결합해 한 끼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삼복철 보양 수요를 겨냥한 초계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역전우동0410은 ‘초계면’과 ‘초계비빔면’을 출시한다. 미정국수0410은 기존 메뉴를 리뉴얼한 ‘초계국수’를 운영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고객들이 시원하고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별 특성을 반영한 시즌 메뉴를 준비했다”며 “계절 변화와 소비자 취향에 맞춘 메뉴 개발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