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아토팜, 3위 일리윤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지난 4월28일부터 5월28일까지 아기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 1905만2124건을 분석한 결과 몽디에스와 아토팜, 일리윤 순으로 브랜드평판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기화장품은 만 3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스킨케어 제품군이다. 샴푸와 린스, 로션, 오일, 선크림, 파우더 등이 포함된다. 일반 성인용 화장품보다 자극과 향료 사용을 줄인 제품이 많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최근 저출산 흐름 속에서도 아기화장품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자녀를 위한 프리미엄 소비 성향과 성분 안전성 중심 소비 문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다.
이번 평판 분석 대상은 총 26개 브랜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했다.
1위 몽디에스는 브랜드평판지수 424만9961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110만907, 소통지수 162만2945, 커뮤니티지수 152만6109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는 2.20% 상승했다.
2위 아토팜은 브랜드평판지수 240만8079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13.14% 상승하며 상위권 가운데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3위 일리윤은 브랜드평판지수 185만6045로 분석됐다. 참여지수 81만2059, 소통지수 51만3351, 커뮤니티지수 53만635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1.25% 하락했다.
이어 바이오더마와 그린핑거가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바이오더마는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15.80% 하락했다. 반면 그린핑거는 5.68% 상승했다.

전체 아기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감소했다. 지난 4월 1956만5738건과 비교하면 2.63% 줄어든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아기화장품 브랜드 카테고리에서는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소통 지표가 상승했다”며 “반면 브랜드확산 지표는 감소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