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부담없이 즐기는 크림빵

파리바게뜨는 ‘저당 요거트크림빵’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100g당 당류를 5g 미만으로 설계한 저당 베이커리 제품이다. 빵 안에 저당 요거트 크림을 채워 상큼한 풍미를 강조했다.
반죽에는 특허받은 토종 효모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당 베이커리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선보인 ‘저당 케이크 3종’과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 등도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디저트 제품으로 운영 중이다.
회사 측은 건강 관리와 디저트 소비를 함께 추구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저당 제품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선보인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다.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파란라벨 제품 누적 판매량은 현재까지 2400만 개를 넘어섰다. 회사는 이를 통해 건강빵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저당 설계 기술을 적용해 크림빵을 보다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며 “상큼한 풍미와 함께 부담을 줄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