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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김성철, 마지막까지 하드캐리 했다…“치열하게 촬영했던 작품, 재미있게 봐주셔서 아주 보람차”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5-29 08:00

‘골드랜드’ 김성철, 마지막까지 하드캐리 했다…“치열하게 촬영했던 작품, 재미있게 봐주셔서 아주 보람차”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골드랜드’ 김성철이 전 회차 공개 소감을 전했다.

29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은 희주(박보영 분)를 돕는 대부 업체 말단 조직원 우기 역으로 활약한 김성철의 전 회차 공개 소감과 함께 마지막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철은 가죽 재킷에 금목걸이와 상처 분장으로 우기의 러프하고 와일드한 캐릭터의 모습을 한눈에 엿볼 수 있게 한다. 그는 ‘골드랜드’의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 다양한 포즈들로 눈길을 사로잡기도.

김성철은 소속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골드랜드’에서 우기 역을 맡은 김성철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치열하게 촬영했던 작품의 전체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습니다”라며 시청자에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시청자분들께서 재미있게 봐주신 것 같아 아주 보람찬 요즈음입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제 정주행 시작하시면 됩니다! ‘골드랜드’ 많이 사랑해 주시고 재미있는 시청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골드랜드’의 홍보 멘트도 잊지 않고 더했다.

그는 또 “끝으로 ’골드랜드’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고생 많으셨고 덕분에 행복했었다고,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동고동락했던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소감을 마쳤다.

김성철은 ‘골드랜드’를 통해 캐릭터의 다양한 면모를 선보였다. 어린아이같이 구는 순수한 모습부터 순식간에 돌변해 상대를 제압해버리는 날렵함과 비상함, 누나를 위해서는 목숨도 내놓는 의리 있는 모습까지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

특히 김성철은 실감 나는 표정 연기와 액션, 다채로운 감정을 연기하는 눈빛으로 우기는 물론 극 서사에 몰입도를 높여 하드캐리를 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매 작품 캐릭터 그 자체로 녹아드는 김성철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골드랜드’는 폭주하는 욕망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에서 인물들이 대가를 마주하는 결말을 그렸다. 사람들을 모두 잃고 금괴 쟁탈전에서 승리한 희주는 프랑스로 도망쳐 우기와 재회하지만, 이들을 지켜보는 청강(김민)의 등장으로 시즌2에 대한 암시를 남겨놔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골드랜드’의 전 에피소드는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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