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신한은행, 3위 KB증권 채권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채권 브랜드 빅데이터 3996만2631개를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과 신한은행, KB증권 순으로 브랜드평판이 높게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47개 채권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브랜드 참여도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소통량, 커뮤니티 활동 등을 기반으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1위를 차지한 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189만2148점, 미디어지수 92만3582점, 소통지수 158만2464점, 커뮤니티지수 127만1920점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567만115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19% 상승했다.
2위 신한은행 채권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54만6354점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8.62% 하락했다.
3위 KB증권 채권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44만4501점으로 조사됐다. 전월 대비 22.82% 상승하며 상위권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이어 한국산업은행과 삼성증권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채권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증가했다. 지난 4월 3943만7355개였던 채권 브랜드 빅데이터는 이번 조사에서 1.33% 늘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채권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 결과 브랜드 소비와 확산 지표는 상승했지만 브랜드 이슈와 소통 지표는 하락했다”며 “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가 5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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