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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사는 집’, 5일 공개 확정…김승범‧김경민 두 남자의 아찔‧치명 로맨스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6-01 07:30

‘거짓말이 사는 집’, 5일 공개 확정…김승범‧김경민 두 남자의 아찔‧치명 로맨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거짓말이 사는 집’이 킬러와 경찰의 아슬아슬한 동거라는 독특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5일 OTT 웨이브와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거짓말이 사는 집’은 일주일 동안 같은 집에 머물게 된 킬러 서이도(김승범 분)와 경찰 추태정(김경민 분)의 이야기를 그린 BL 장르의 웹드라마다.

극 중 서이도는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표적의 집으로 들이닥치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발이 묶인다. 이때 강력반 형사 추태정이 나타나 서이도를 표적의 형으로 오해하면서 두 사람은 위험한 동거를 시작한다. 비밀을 감춰야 하는 서이도와 진실에 점점 다가서는 추태정. 이들은 서로에게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끼게 되는데, '거짓말이 사는 집'은 이 과정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팽팽한 긴장감과 치명적인 로맨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웹드라마 '시티보이로그', '세인트 로렌스 아카데미'의 제작사 블루바이블루와 투재이가 공동 제작을 맡았으며,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을 연출한 손태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마녀'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김승범과 김경민이 주연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이정호, 이승노, 백동현, 이재준, 임정규, 타쿠야, 주정현이 합류해 신선한 시너지로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손태겸 감독은 "빛과 어둠처럼 상반된 두 남자가 한 공간에서 만들어내는 긴장감, 그 안에서 피어나는 감정의 결을 BL이라는 장르의 감성으로 새롭게 풀어내고자 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한편, '거짓말이 사는 집'은 총 8부작으로 오는 5일 웨이브와 라쿠텐 비키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블루바이블루]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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