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KB국민카드, 3위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일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 32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2586만5416건이다. 이는 전월 2579만331건과 비교해 0.29% 증가한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 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는 브랜드평판지수 391만4713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여지수 41만5584, 미디어지수 97만4545, 소통지수 133만1432, 커뮤니티지수 119만3151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대비 10.51% 상승했다.
2위는 KB국민카드 마이데이터가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208만8659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20.91% 상승하며 상위권 경쟁력을 강화했다. 하나카드 마이데이터는 브랜드평판지수 130만2871로 3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44.81% 상승해 상위권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하나은행 마이데이터는 브랜드평판지수 124만4728로 4위를 기록했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22.07% 하락했다. 신한카드 마이데이터는 117만9435로 5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브랜드평판지수는 17.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현대카드, 신한은행, 우리카드, KB손해보험,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아이엠뱅크, KB국민은행, KB증권, 롯데카드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조사 결과 상위권에는 카드사와 증권사 브랜드가 다수 포진하면서 금융 소비자의 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확산은 34.44% 상승했지만 브랜드 소비와 브랜드 이슈, 브랜드 소통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