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하나은행, 3위 아이엠뱅크 모바일뱅킹 순

이번 조사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수집한 모바일뱅킹 관련 소비자 빅데이터 672만7785개를 분석해 이뤄졌다. 분석 규모는 전월 673만269개와 비교해 0.04%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참여도와 미디어 노출, 소통량,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산출했다.
조사 결과 농협 모바일뱅킹은 브랜드평판지수 118만9568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여지수 25만2658, 미디어지수 37만8981, 소통지수 38만5810, 커뮤니티지수 17만2119를 기록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브랜드평판지수는 8.84% 상승했다.
하나은행 모바일뱅킹은 브랜드평판지수 87만8779로 2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12.10% 상승해 상위권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참여지수는 26만6459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도 고르게 평가받았다.
3위는 아이엠뱅크 모바일뱅킹이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82만7699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상승 폭은 0.05%에 그쳤지만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어 신한은행 모바일뱅킹이 68만4612로 4위, 기업은행 모바일뱅킹이 51만7748로 5위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전월 대비 1.75%, 기업은행은 17.72% 각각 하락했다.

전체 순위는 농협, 하나은행, 아이엠뱅크, 신한은행, 기업은행, 부산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경남은행, 한국산업은행, SC제일은행, 광주은행, 수협, 전북은행, 제주은행, 한국시티은행 모바일뱅킹 순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모바일뱅킹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농협 모바일뱅킹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소비는 0.49%, 브랜드 이슈는 6.15%, 브랜드 확산은 11.42% 상승한 반면 브랜드 소통은 15.00%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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