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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수박 활용 여름 시즌 메뉴 3종 출시

입력 2026-06-01 09:08

제철 맞은 수박 듬뿍 담아 달콤함은 물론, 아삭한 식감까지

할리스 수박 메뉴 3종
할리스 수박 메뉴 3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할리스는 오는 2일 수박을 활용한 여름 시즌 메뉴 3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여름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카페업계의 여름 메뉴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기상청이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전망한 가운데 시원한 음료와 과일 기반 메뉴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할리스는 이번 시즌 메뉴 콘셉트를 '아이스 앤 나이스-서머 워터멜론(ICE & NICE-SUMMER WATERMELON)'으로 정했다. 제철 수박을 활용해 원물의 풍미와 식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메뉴인 '생수박 주스'는 수박을 통째로 갈아 만든 음료다. 수박 큐브를 함께 담아 과일 본연의 달콤함과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메뉴 '아박추'도 함께 선보인다. 아박추는 복숭아 아이스티에 수박을 더한 음료다. 수박 토핑을 올려 청량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카페업계에서 과일과 아이스티를 결합한 음료가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디저트 메뉴인 '생수박 화채'도 출시한다. 연유 베이스에 수박과 복숭아, 망고, 딸기 등을 담아 다양한 과일의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별도 손질 없이 여름철 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할리스 관계자는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시즌 메뉴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시원한 음료와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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