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ad
ad

HOME  >  경제

배상면주가, 여름 한정 세시주 '매실미주' 출시

입력 2026-06-01 09:29

청매실로 빚은 여름 세시주….2026병 한정 판매

배상면주가 2026년 매실미주
배상면주가 2026년 매실미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배상면주가는 여름 한정 세시주 '매실미주'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매실미주는 경기미와 청매실을 활용해 빚은 전통주다. 매실의 향과 산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차갑게 마실 경우 산미가 부드러워지고 단맛이 살아나는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 용량은 700mL이며 알코올 도수는 12도다. 올해부터 세시주 시리즈 패키지를 투명병으로 변경해 계절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매실미주는 2026병 한정 생산한다. 홈술닷컴과 전국 느린마을양조장 39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배상면주가는 계절별 농특산물을 활용한 세시주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봄에는 냉이술, 여름에는 매실미주, 가을에는 들국화술, 겨울에는 도소주를 선보이며 계절 한정 생산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

세시주는 전통적으로 절기와 계절에 맞춰 빚어 마시던 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군이다. 최근 전통주 시장에서 지역 농산물과 계절성을 강조한 제품이 늘어나면서 한정판 전통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우리 농특산물의 계절적 특성을 담은 세시주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전통주가 가진 계절 문화의 가치를 현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