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ad

HOME  >  IT·과학

SK인텔릭스, 웰니스 ’세이프 케어’ 등 서비스 2종 출시

입력 2026-06-01 10:15

지키고 살피고 신고까지…로봇이 맡는 집안 보안

나무엑스, 세이프 케어 서비스 연출 이미지
나무엑스, 세이프 케어 서비스 연출 이미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플랫폼 '나무엑스'에 적용하는 지능형 보안 서비스 '세이프 케어'와 '라이브 뷰'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자율주행 기술과 비전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이동형 보안 시스템이다. 기존 고정형 CCTV가 확인하기 어려운 공간까지 로봇이 이동하며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세이프 케어는 AI가 침입자와 위험 상황을 스스로 감지하는 보안 서비스다. 사용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하이나무'를 통해 특정 공간 집중 감시 또는 전체 순찰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위급 상황에서는 에스원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하이나무 앱은 서비스 구독과 로봇 제어, 긴급 신고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앱에서 112와 119 신고를 진행할 수 있다. 세이프 케어는 월 4900원의 베이직 상품과 월 1만2900원의 플러스 상품으로 운영한다. 플러스 상품은 월 1회 무료 긴급출동과 도난·화재 발생 시 보상 혜택을 포함한다.

함께 출시한 라이브 뷰는 나무엑스 구매 고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영상 서비스다. 사용자는 로봇을 원격으로 조종하며 집안 곳곳을 확인할 수 있다. 외출 중 자녀나 고령 부모, 반려동물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양방향 대화 기능도 지원한다.

SK인텔릭스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두 달 동안 세이프 케어 베이직과 플러스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회사는 고객이 신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SK인텔릭스는 신규 서비스와 함께 '로봇과 사는 시대' 캠페인도 시작한다. 회사는 디지털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숏폼 콘텐츠 6편을 순차 공개하고 로봇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