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만들고 바 운영 배우고…바텐더 성장 프로그램 열린다

몰트 마스터즈는 국내 바 산업과 믹솔로지 문화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한 1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참가자를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전국의 신진 바텐더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발효와 증류, 숙성, 병입 등 위스키 제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바텐더에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비즈니스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올해 과정은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교육과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의 바텐더다. 참가 신청은 더 글렌드로낙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 오후 6시부터 6월 12일 자정까지다.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정민 한국브라운포맨 마케팅 상무는 "올해 2기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과 교육 과정을 확대해 참가자들의 성장 기회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바텐더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