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는 ‘여유’를 주제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463개 팀이 참가해 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심사결과, 비기너 부문 2개 팀과 창업 7년 이내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챌린저 부문 1개 팀이 선발됐다.
비기너 부문에는 제주 미네랄과 쑥을 활용해 바디 케어를 돕는 크림 미스트를 선보인 ‘누희’ 팀과 피부 부담과 환경 오염을 동시에 줄이는 친환경 클렌징 제품을 소개한 ‘포레스트랩’ 팀이 선정됐다. 챌린저 부문에는 주방에서도 설거지 후에 핸드케어가 가능한 리추얼(자기관리 루틴) 핸드크림 제품을 제안한 ‘로테아’ 팀이 선발됐다.
최종 선정된 3개 팀에게는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모코스’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해서 론칭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KT&G 관계자는 “코코챌린지를 통해 친환경 화장품 분야의 아이디어를 지닌 창업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왔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비즈니스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