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미래모빌리티·교통혁신 완수할 마지막 기회”
김 후보, 통합과 포용 시정 약속하며 투표 참여 독려

김 후보는 이날 지난 6년간 다져온 미래산업과 교통 인프라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안성의 대전환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일할 기회를 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김 후보는 호소문에서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응원 덕분에 안성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도전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지금 안성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시작한 변화와 혁신을 멈추지 않고 완성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반도체·미래모빌리티 기반 마련…안성 대전환 완성해야”
김 후보는 지난 민선 8기 시정 성과를 언급하며 안성의 산업 지형과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와 현대차그룹 미래모빌리티 배터리 안성캠퍼스 유치 등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철도망 구축과 생활SOC 확충 등 시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에도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돌봄과 복지, 문화와 교육, 농업과 지역경제까지 시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추진해 온 대전환 사업들이 이제 본격적인 결실을 맺어야 할 시점”이라며 “지금 멈춘다면 그동안 쌓아온 성과와 가능성도 중단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께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더 겸손한 마음으로 일하며, 시작한 사업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선거 이후 지역사회 통합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도,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모두 안성을 사랑하는 소중한 시민”이라며 “선거가 끝나면 안성은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마음은 따뜻하게 보듬고 다양한 의견은 시정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삼겠다”며 “시민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정을 펼치는 통합의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시민 여러분의 한 표가 안성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어가고 위대한 안성시대를 완성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의 이익을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통합과 포용으로 안성을 하나로 묶어내 시민들의 선택이 옳았음을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안성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