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 루시, 7월 대구 첫 단독 콘서트 'ISLAND' 개최…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 입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0210372909183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소속사 측은 2일 “루시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이하 'ISLA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SLAND'는 루시의 첫 시작을 알린 'LUCY ISLAND'의 서사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다. 루시는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라는 메시지를 무대 위에 녹여내며 팬들과 특별한 음악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루시가 데뷔 후 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루시는 최근 초동 1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신기록을 달성한 정규 2집 'Childish'의 수록곡들은 물론, 특유의 청량한 감성과 웅장한 밴드 사운드, 역동적인 에너지를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통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다.
앞서 루시는 지난 5월 데뷔 첫 KSPO DOME에 입성한 서울 단독 콘서트 'ISLAND'를 통해 양일간 약 2만 5000명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급 스케일의 공연을 선보인 가운데, 오는 7월 대구에서 다시 한번 그 열기를 이어간다. 또한 루시는 오는 6월 20일 타이베이, 7월 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ISLAND'를 순차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한편, 루시는 K밴드의 굳건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30일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의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출격했다.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또다시 헤드라이너 타이틀을 거머쥐며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 제공 = 미스틱스토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