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AI·미래모빌리티·우주항공산업 육성 청사진 제시
정 후보, “모두가 더 행복한 대한민국 1등 도시 만들 것”

정 후보는 이날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병점역 집중유세와 골목유세, 장지동과 반송동 일대 주민 만남을 이어가며 “화성시의 미래는 첨단산업에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장과 행복을 동시에 실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를 “대한민국 정상화와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갈 중요한 선택”이라고 하면서 “새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성시를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우주항공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를통해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경쟁력 있는 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성장과 행복이 공존하는 화성 만들겠다”

이어 정 후보는 산업 성장과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교육환경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여성과 아동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어르신들이 따뜻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여가·교통·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누구나 살고 싶고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도 내놨다.
정 후보는 끝으로 “화성에서 세계적인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부심을 느끼는 더 큰 화성, 더 강한 특례시를 완성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화성의 미래가 멈추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선택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첨단산업 성장과 시민 행복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