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logo

ad
ad
ad

HOME  >  정치

[후보 24일] 이상일, 유세도중 상수도관 파열 현장 긴급 점검…“주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6-02 15:25

보라동 지하차도 공사 현장 찾아 복구 상황 직접 확인
“용인 시민 불편 없도록 안전하고 신속한 복구” 당부

2일 기흥구 보라동 상수도관 파열 사고 현장을 찾은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선거캠프
2일 기흥구 보라동 상수도관 파열 사고 현장을 찾은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선거캠프
용인=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본투표 하루전인 2일 기흥구 보라동 상수도관 파열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선거 유세 일정을 소화하던 중 기흥구 보라동 일대에서 발생한 상수도관 파손으로 대규모 단수 사태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즉시 복구 상황을 확인했다.

이후 잠시 유세를 중단하고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사고 경위와 복구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오전 9시 20분께 기흥구 보라동 일원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및 하갈교 확장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세동과 지곡동, 보라동, 고매동 등 기흥구 일대 6개 동 약 2만여 세대와 상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시민 불편 줄이기 위해 현장 직접 챙겨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2일 상수도 파열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선거캠프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2일 상수도 파열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선거캠프
이 후보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사고 상황을 신속히 주민들에게 알리고 단수로 인한 생활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안전하고 빠른 복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기흥구 인근 주민들에게 현재 상황과 복구 계획을 신속하게 안내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복구 작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해 용인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급수 차량 8대를 긴급 투입해 비상 급수 지원에 나섰다.

복구 작업도 동시에 진행 중이며 현장 관계자는 “오후 5시 전후에는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만나고 있는 이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에도 각종 민생 현안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역시 유세보다 시민 불편 해소를 우선시하며 사고 현장을 찾은 모습에서 ‘시민이 먼저’라는 시정 철학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후보는 끝으로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는 어떤 상황에서도 최우선 가치”라며 “끝까지 시민 곁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