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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 출시 첫날 10만 개 판매 기록

김신 기자

입력 2026-06-03 09:05

이삭토스트가 선보인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
이삭토스트가 선보인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이삭토스트가 지난 1일 선보인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 첫날 약 10만 개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출시 첫날 준비 물량의 약 50%가 판매됐으며, 이는 이삭토스트가 지금까지 선보인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 가운데 출시 첫날 기준 가장 높은 판매량이다. 회사 측은 현재 판매 추이를 고려할 때 준비된 물량이 조만간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판매 성과는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점과 소비자들의 수집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앞서 진행된 세 차례의 에디션 역시 메탈 뱃지 굿즈를 중심으로 조기 품절을 기록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수집 및 교환 활동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특히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인 굿즈 구성도 관심을 모았다. 이번 메탈 뱃지는 기존 평면형 디자인에서 벗어나 포켓몬과 배경이 분리되어 움직이는 형태로 제작됐으며, 총 10종의 포켓몬 캐릭터로 구성됐다.

출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구매 인증 게시물과 제품 후기가 다수 공유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굿즈 디자인과 구성, 수집 요소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관련 콘텐츠를 활발하게 생산하고 있다.

이삭토스트 관계자는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 시리즈에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은 전국 이삭토스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매장별 재고 상황에 따라 판매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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