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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냉감 기능 강화한 ‘시원서커 셋업’ 출시

입력 2026-06-04 08:28

냉감 시어서커 소재 적용, 피부 접촉 면적 줄여 여름철 시원한 착용감 제공

K2, 냉감 기능 강화한 ‘시원서커 셋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K2가 여름철 냉감 의류 수요를 겨냥해 여성용 반팔 셔츠와 팬츠로 구성한 '시원서커 DRY ICE 셋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K2의 여름 냉감 의류 라인인 '시원서커' 시리즈 제품이다. 냉감 시어서커 소재를 적용해 피부 접촉을 줄이고 통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원단 표면의 엠보 조직이 몸에 달라붙는 현상을 줄여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반팔 셔츠는 나일론 스판 시어서커 소재를 적용했다. 냉감 기능과 함께 신축성을 강화해 활동성을 높였다. 블랙체크 색상에는 체크 패턴을 적용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했다. 색상은 블랙체크, 아이스핑크, 펄 등 3종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12만 원이다.

함께 선보인 팬츠는 여유로운 실루엣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했다. 솔리드 블랙과 체크 패턴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최근 패션업계는 길어진 여름과 잦은 폭염 영향으로 냉감 소재를 적용한 의류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기능성 소재를 일상복 디자인과 결합한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노성훈 K2 의류기획팀 이사는 "냉감 의류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시원서커 셋업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한 여름철 활용도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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