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서비스와 주거 공간을 연계한 차세대 웰니스 주거 모델 구축

세라젬은 HDC현대산업개발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웰니스 기반 주거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헬스케어 기술과 주거 공간 개발 역량을 결합해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건설업계가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경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건강관리 기능을 접목한 주거 모델 개발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공간 기반 웰니스 콘텐츠 개발과 헬스케어 체험 공간 구축,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입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건강 프로그램과 라이프스타일 기반 서비스도 함께 검토한다.
특히 세라젬은 홈 헬스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주거 공간으로 확대 적용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 브랜드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주거 시장에서는 건강과 휴식,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웰니스 주거'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과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입주민의 건강관리와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서비스 도입도 확대되는 추세다.
세라젬 관계자는 "홈 헬스케어 기술을 고객의 일상과 주거 공간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웰니스 중심의 새로운 주거 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주거문화와 가치를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