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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대학생 서포터즈 1기' 공식 출범

입력 2026-06-05 10:07

전국 대학생 25명 선발…청년 참여 기반 언론윤리 확산 본격화

2026 INEC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단체사진
2026 INEC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단체사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4일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2026 INEC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전국 대학생 25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된 첫 기수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청년 세대의 참여를 통해 언론윤리와 자율규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언론인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위원회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지원자의 언론·콘텐츠 활동 경험과 지원 동기, 활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국회 정책포럼과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등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주요 행사에 참여해 취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사와 블로그 콘텐츠,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언론윤리와 인터넷신문 자율규제의 의미를 청년 세대의 시각으로 전달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소개, 향후 활동 계획 안내, 콘텐츠 제작 방향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관계자는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할수록 정보의 신뢰성과 윤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서포터즈 활동이 건강한 인터넷 언론 환경 조성과 언론윤리 가치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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