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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 선물지수, 5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일제히 약세...코스피 하락폭 확대에 영향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6-05 10:15

나스닥 선물지수, 1% 넘게 하락...5월 고용지표보다 AI 도입으로 인한 감원 인력 주목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나스닥선물지수가 1% 넘게 하락하는 등 뉴욕증시 3대 선물지수가 일제히 떨어지고 있다.
 뉴욕증시 3대 선물지수가 4일(현지시간) 5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사진=야후파이낸스
뉴욕증시 3대 선물지수가 4일(현지시간) 5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사진=야후파이낸스

그 영향으로 5일 코스피지수 하락율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

4일 오후 9시(미 동부기준) 현재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선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2% 하락하고 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 선물지수는 0.51%, 다우선물지수는 0.11% 떨어지고 있다.

이날 밤 미국의 5월 비농업 부문 고용, 실업률 등이 담긴 고용보고서가 나온다.

시장에서는 신규 고용이 9만명 늘고 실업률은 4.3%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야후파이낸스는 빅테크 기업들의 잇따른 감원 발표로 5월 감원인력이 큰 폭으로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챌린저 그레이에 따르면 고용은 9만7000명으로 4월 감원인력 8만3000명에 비해 소폭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했다.

4월 감원 인력은 2020년 이후 6년만에 최대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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