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5일 “후이가 오는 7월 12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을 시작으로 18일 도쿄, 25일 타이베이에서 2026 아시아 투어 콘서트 ‘HUI : 소년 고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콘서트 및 아시아 투어의 포스터가 처음 베일을 벗었다. 특히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서울 콘서트 포스터에서 후이는 소파에 앉아 감성적인 무드를 자아내거나, 잔디에 누워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후이의 소년미 가득한 비주얼이 본 공연에서 펼쳐질 특별한 무대와 이야기를 기대하게 한다.
‘HUI : 소년 고백’은 후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솔로 투어이자, 국내에서는 2년여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지난 2024년 1월에는 솔로 데뷔 미니앨범 ‘WHU IS ME : Complex (후 이즈 미 : 콤플렉스)’ 발매 기념 국내 쇼콘(SHOW-CON), 지난해 11월에는 일본 팬콘서트 ‘WHU IS ME : SWITCH (후 이즈 미 : 스위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후이는 올해 4월 봄 계절송이자 자작곡 ‘내일의 나에게’를 발매하고, 특유의 청량한 보컬로 위로와 힐링을 선사했다. 오랜만의 단독 콘서트에서 그는 신곡을 포함한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후이는 2016년 그룹 펜타곤 리더로 데뷔 후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최근 본업뿐만 아니라 유튜브 팟캐스트 ‘WHU IS YOU?(후 이즈 유?)’를 진행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이어 아시아 투어로 글로벌 열일 행보를 확장할 전망이다.
한편, 2026 후이 아시아 투어 ‘HUI : 소년 고백’의 포문을 여는 서울 콘서트는 7월 12일 오후 2시, 7시 2회에 걸쳐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