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 현충탑서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순국선열 넋 기려
최 당선인,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 섬기며 평택 미래도 준비”

최 당선인은 6일 평택호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했다.
이날 추념식은 평택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훈가족과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안보단체 관계자, 시민 등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해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 당선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보훈가족과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민선 9기 평택시정을 이끌어갈 당선인으로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이 오늘날 대한민국 발전과 지역사회의 안정된 성장의 밑거름이 됐음을 강조했다.
◇“희생과 헌신 잊지 않는 평택 만들겠다”

이어 “현충일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과 유가족들의 명예를 더욱 높이고 예우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통해 평택의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최 당선인은 최근 시민 중심의 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새로운 평택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날 현충일 추념식 참석 역시 공식 일정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평가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일은 지역 공동체의 뿌리를 되새기는 일이자 미래 세대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한편 최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평택시장으로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