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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예쁘면 됐지 어찌 이름을 탓하랴!

이순곤 기자

입력 2026-06-08 06:41

[이경복의 아침생각]...예쁘면 됐지 어찌 이름을 탓하랴!
[이경복의 아침생각]...예쁘면 됐지 어찌 이름을 탓하랴!
[이경복의 아침생각]...예쁘면 됐지 어찌 이름을 탓하랴!
[이경복의 아침생각]...예쁘면 됐지 어찌 이름을 탓하랴!
망초는 귀화식물로 구한말 나라 망할 때 번창해 망국초, 번식력 좋아 빈 집 마당에도 가득 피는 예쁜 꽃인데
억울한 이름? 인동초는 풀이 아닌 덩굴성 나무인데, 반상록으로 겨울 이기고 피는 꽃 뜻, 단오 날 여인들이
삶아서 머리 감는 창포, 창성(싱싱)하게 자라는 포류(부들류) 뜻, 할미꽃 하얀 솜털 씨앗이 이렇게 할머니 머리
같아서 생긴 이름? 꽃 필 때 허리가 굽어서 생긴 이름? 젊으나 늙으나 할미꽃 섭섭?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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