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logo

ad
ad

HOME  >  경제

성심당,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2026년 6월...1위

입력 2026-06-08 08:43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뚜레쥬르, 3위 던킨도너츠 순

성심당,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2026년 6월...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대전 대표 베이커리 성심당이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뚜레쥬르와 던킨도너츠가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8일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33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결과 성심당이 브랜드평판지수 389만5980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 기간은 지난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다.

이번 조사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총 1181만8475개다. 이는 전월 1142만6934개보다 3.43% 늘어난 규모다. 연구소는 소비자 참여와 소통, 커뮤니티 활동 데이터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성심당은 참여지수 145만3907점, 소통지수 123만7427점, 커뮤니티지수 120만4645점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 대비 9.73% 상승했다. 성심당은 지역 베이커리 브랜드임에도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며 제과·제빵 시장에서 강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뚜레쥬르가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217만4749점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4.76% 상승했다. 던킨도너츠는 146만788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파리바게뜨는 101만1441점으로 4위를 기록했고, 군산의 대표 베이커리 이성당은 36만3340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성심당,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2026년 6월...1위


상위권에는 전국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지역 기반 베이커리가 함께 포진했다. 성심당과 이성당, 삼송빵집, 태극당 등 지역성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가 꾸준한 소비자 관심을 유지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 규모가 전월 대비 3.43%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는 4.33% 상승했고 브랜드확산은 10.64% 늘어난 반면 브랜드소통은 2.9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