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유원 여름 사색'은 사유원 특유의 자연경관과 건축물, 웰니스 및 미식 요소를 결합해 방문객이 초여름의 다채로운 정취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오는 20일에는 숲길 산책과 필라테스를 접목한 ‘썸머 웰니스’ 참가자 25명을 선착순 모집해 행사를 진행한다. 웰니스 코치의 지도 아래 사유원 곳곳을 거닐고 필라테스를 경험하며 신체 감각을 깨운 뒤 다과 시간을 갖는다. 일몰 무렵에는 도슨트 투어에 참여하는 코스다.
프로그램 기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하루 18명 소수 정예를 위한 ‘사유원 프라이빗 선셋 투어’가 마련된다. 다이닝 공간인 '사담'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조명이 켜진 정원과 야간 건축물을 감상하며 고요한 초여름 밤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일정이다.
건축과 조경에 얽힌 이야기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사유원 동행 산책’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어진다. 해설사가 동행해 사유원 최초의 건축물인 '현암'을 비롯해 주요 공간의 숨은 의미와 조성 배경을 상세히 짚어준다.
각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주시파이' NFC 착즙 과채주스 2종 혹은 '델라본' 자외선 차단제 및 마스크팩 세트 등 맞춤형 혜택이 별도로 제공된다.
박준용 사유원 본부장은 "이번에 준비한 '여름 사색'은 낮에는 해설을 곁들여 정원을 걷고 저녁에는 노을 아래 색다른 풍경을 마주하는 시간"이라며 "초여름 숲과 건축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름의 시작을 여유롭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사유원은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 가운데 ‘외래객 유치 특화 20선’에 이름을 올리며 관광 명소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 5월에는 아이돌 그룹 르세라핌의 ‘붐팔라(BOOMPALA)’ 뮤직비디오 배경에 등장해 국내외 방문객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