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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본죽&비빔밥, '2026 마인드마라톤' 파트너십 참여...현장 이벤트 및 기부 연계 진행

김신 기자

입력 2026-06-08 13:26

현장 부스 방문객 약 5,000명 기록

사진제공=본죽·본죽&비빔밥
사진제공=본죽·본죽&비빔밥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본아이에프의 대표 브랜드 본죽·본죽&비빔밥이 지난 7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전개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기부 마라톤 '2026 마인드마라톤'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현장 부스 운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은 아동과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응원하기 위한 목적의 공익 기부 행사다. 본죽·본죽&비빔밥은 현장에 단독 체험 부스를 열고 시민 및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본죽 부스에 집계된 총 방문객은 약 5,000명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카카오톡 채널 추가 등 디지털 연계 프로모션의 영향으로 행사 종료 시점 기준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3,000명, 카카오톡 채널 친구는 약 1,400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식 코너에서는 국내산 매실액을 베이스로 한 '본매실골드 슬러시'를 현장에서 즉석 제조해 배포했다. 운동 후 갈증 해소를 원하는 참가자들의 유입이 지속되었으며, 시원한 맛과 완주 후 섭취 편의성에 대한 긍정적 평을 받았다.

사진제공=본죽·본죽&비빔밥
사진제공=본죽·본죽&비빔밥

경품용으로 준비된 '든든한끼 장조림' 물량 역시 전량 소비됐다. 본죽 장조림에 대한 기존 소비자 선호도가 작용하면서 마라톤 참가자와 일반 방문객의 부스 참여가 집중됐고, 준비된 2,400개의 수량은 조기에 매진됐다.

본죽·본죽&비빔밥은 공익 취지에 맞춰 부스 내부에 '기부 포토존'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이 인증사진을 촬영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했으며, 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뤄졌다. 이번 포토존 세션에 참여한 완주 러너들의 이름으로 이달 중 기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본죽은 참가자 전원에게 사전 배포된 마라톤 기념품 패키지에 본죽·본죽&비빔밥 3,000원 할인 쿠폰을 포함해 전달했다. 소화가 용이한 죽 메뉴의 특성이 러닝 전후의 영양 공급원으로 부합해 유효한 반응을 얻었다.

본아이에프 백민선 브랜드기획실장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을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에 고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건강한 한 끼의 가치를 전하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죽·본죽&비빔밥은 사회공헌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건강한 식문화 확립과 나눔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제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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