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개 매장에서 진행
제품 구매 시 구매액 20% 온누리상품권 지급
반도체 성과 국민 공유·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4주간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의 ‘5조원 사회 기여 확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노사간 임금교섭 타결 직후 “삼성의 성장과 성과가 임직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5년간 5조원을 조성해 ‘상생 및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육성’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고객들에게 제공한 혜택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시장이나 골목 상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보다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직영 매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통 채널로 행사 참여 범위도 넓혔다.
전국 400여개 삼성스토어를 비롯해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백화점 내 삼성전자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닷컴과 삼성전자 사업자몰·네이버쇼핑·쿠팡·지마켓·11번가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제품의 경우 SKT·KT·LGU+ 등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요금제와 함께 구매한 고객도 행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K-히어로(K-Hero)’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대상은 군인과 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등이다.
K-히어로 고객에게는 기본 제공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 증정에 추가 10% 할인 혜택을 더해 총 30%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참여처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을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신청해야 한다. 이동통신사를 통해 스마트폰 및 태블릿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한 단말에서 삼성닷컴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신청 완료 후 약 2주 뒤부터 순차적으로 신청자 명의의 ‘디지털온누리’ 앱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