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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넛코인, 누적 소각량 500만 개 돌파

입력 2026-06-09 08:47

NFT 발행·결제·거래 활동이 소각으로 연결…실사용 기반 생태계 확대

코넛코인, 누적 소각량 500만 개 돌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코넛코인 발행사 대체불가능회사는 코넛코인의 누적 소각량이 500만 개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코넛NFT 발행과 코넛패스 구매, 쿠키 결제, 코넛샵 거래 수수료 등 실사용 채널에서 발생한 3019건의 거래가 소각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코넛 생태계 내 사용자 활동이 실제 토큰 소각 구조와 연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채널별로는 코넛NFT 발행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총 351건의 발행 과정에서 약 260만 개의 코넛코인이 소각됐다. 코넛패스는 1637건의 구매가 발생하며 약 30만 개가 소각됐다. 쿠키 구매는 931건, 약 214만 개의 소각량을 기록했다.

코넛샵 거래도 주요 소각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회사 측은 서비스 오픈 이후 100건의 거래가 이뤄졌으며 판매 수수료 일부가 자동 소각됐다고 밝혔다.

코넛코인의 소각 구조는 '옴니번(Omni-Burn)'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사용자 소비와 거래 활동이 발생할 때마다 일정량의 코넛코인이 소각 지갑으로 이동하고, 이후 정기 소각 절차를 거쳐 유통량에서 제외되는 방식이다.

소비 소각은 NFT 발행과 디지털 상품 구매 등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다. 거래 소각은 코넛샵 내 거래가 이뤄질 때 판매 수수료 일부를 자동으로 소각하는 구조다.

대체불가능회사는 이 같은 구조가 단순 공급량 조절을 위한 이벤트성 소각과 달리 생태계 이용 확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코퀴즈는 이용자가 퀴즈를 풀고 보상을 받는 '퀴즈 투 언(Quiz-to-Earn)' 방식의 서비스다. 시사와 금융, 암호화폐, 역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와 실사용 중심 토큰 모델을 바탕으로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충 대체불가능회사 대표는 "코넛코인 소각은 실제 소비와 거래 활동이 축적된 결과"라며 "생태계 활성화와 거래 확대에 따라 소각 규모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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