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수료식
![▲대한인재진흥원 성시화 대표(앞줄 좌측 세번째), 천안삼거리요양원 이동영 시설장(앞줄 우측 첫번째), 온양요양원 채상화 시설장(뒷줄 좌측 세번째)과 노인돌봄관리사1급 과정 수료생 [사진제공=대한인재진흥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091328440302209aeda6993417521136223.jpg&nmt=30)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 기조에 대응해 지역 내 시니어 돌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군민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64세 이하 군민으로,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자격 취득 및 재취업 기회를 보장하는 지자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노인돌봄관리사 1급 교육은 어르신 돌봄의 이론적 개념 정립부터 노년기 신체·정서적 특성 분석, 현장 안전관리, 맞춤형 의사소통 기법 등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방문요양, 요양보호, 재가복지 등 실생활과 밀접한 복지 분야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수강생들에게 직접 기저귀 교체 시범을 보이고 있는 김숙남 요양보호사 실습 강사. [사진제공=대한인재진흥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091329020036909aeda6993417521136223.jpg&nmt=30)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주입 방식에서 탈피해 요양원 및 복지센터 등 실제 시설에서 요구하는 실무 기술 전수에 집중했다. 교육 현장에는 온양요양원 채상화 시설장과 천안삼거리요양원 이동영 시설장이 전문 강사진으로 초빙되어 실제 운영 사례 기반의 직무 교육을 전개했으며, 김숙남 요양보호사 실습 강사의 기저귀 교체 시연 등 현장 맞춤형 트레이닝이 병행됐다.
교육 수료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 혜택도 지원된다. 대한인재진흥원은 자회사인 원케어 간병협회와의 연동 시스템을 구축하여, 수료생들이 향후 간병, 요양, 재가복지 등 유관 돌봄 서비스 마켓으로 진입할 수 있는 사후 관리 인프라를 마련했다.
코너스톤에듀㈜ 이효경 대표는 “이번 교육이 옥천군민들에게 노인돌봄 분야를 이해하고 새로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인재진흥원 성시화 대표는 “노인돌봄관리사 1급 과정은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현장에서 필요한 돌봄 역량과 책임감을 함께 배우는 과정”이라며 “대한인재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인재진흥원은 이번 노인돌봄관리사 커리큘럼 외에도 시니어 행복프로그램지도사, 특수청소 매뉴얼 기반의 특수청소관리사, 재난안전관리사 등 다각화된 민간자격 및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다방면의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